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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교류활동 휴병원 박만규 병원장, 세계 최소침습척추수술 국제학술대회서 UBE 최신 술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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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병원 | 2026-03-18

휴병원 박만규 병원장이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일본 아이치에서 개최된 제18회 세계 최소침습척추수술 국제학술대회(World MISS Summit) 및 제8회 국제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ISMISS)에 세계 최고 권위자로 초청돼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내시경 척추수술을 중심으로 최소침습 치료의 최신 술기와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무대로 디스크 내시경 수술, 최소침습 감압술, 내비게이션 및 로봇 보조 수술, 디지털 헬스와 3차원 영상기술 융합 등 차세대 척추 치료 기술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의 척추 분야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실제 수술 영상을 활용한 비디오 세션과 심도 깊은 술기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다.

박만규 병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UBE)을 이용한 고난이도 경추 수술 기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기존 접근법 대비 정밀성과 안정성을 높인 수술 전략과 실제 임상 결과를 공유하며 참석한 해외 의료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박 병원장은 “UBE는 최소침습이면서도 충분한 감압과 안정적인 시야 확보가 가능해, 특히 경추와 같은 고난이도 영역에서도 매우 유용한 술기”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수술 기법을 발전시키고, 전 세계 의료진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휴병원이 국내외 의료진들이 찾는 대표적인 교육 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UBE 술기의 글로벌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병원장은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다수의 교과서 집필과 국제 학회 강연, 해외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학술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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