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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교류활동 부산 휴병원, 미국 척추 전문의 3인 UBE 수술 참관… 흉추 수술에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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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휴병원 척추센터에 미국 척추 전문의 3명이 방문해 박만규 병원장의 양방향척추내시경(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수술을 참관했습니다.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참관에는 Dr. Charla Fischer, Dr. Nathan Han, Dr. Nathaniel Rawicki가 함께했습니다.
미국에서 이어진 인연, 부산으로
박만규 병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미국의 초청을 받아 현지 학회와 세미나에서 양방향척추내시경(UBE) 수술 시연과 강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만난 Dr. Charla Fischer, Dr. Nathan Han, Dr. Nathaniel Rawicki는 박만규 병원장의 임상 경험과 술기를 실제 수술 현장에서 가까이 확인하기 위해 이번에 직접 부산 휴병원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UBE 수술 참관, 그중에서도 흉추 수술에 높은 관심
이번 참관에서 세 전문의는다양한 부위의 양방향척추내시경(UBE) 수술 과정을 폭넓게 지켜봤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흉추 황색인대골화증(Ossification of Ligamentum Flavum, OLF)과 후종인대골화증(Ossification of Posterior Longitudinal Ligament, OPLL)으로 인한 흉추 척수병증의 감압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두 질환 모두 척추관 내 공간이 좁은 흉추 부위에서 신경 손상 위험 없이 골화된 조직을 정교하게 감압해야 하는, UBE 수술 중에서도 고난도로 꼽히는 영역입니다.
참관을 마친 세 전문의는 쉽지 않은 증례임에도 안전하고 수월하게 수술이 진행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2개국, 170여 명이 찾은 휴병원 UBE 수술 참관 프로그램
부산 휴병원은 2024년 7월부터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UBE 수술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22개국에서 170여 명의 의료진이 휴병원을 찾아 양방향척추내시경(UBE) 수술을 참관했으며, 이번 미국 의료진 3명의 방문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박만규 병원장은 앞으로도 국제 학술지 논문 발표와 교과서 집필, 해외 학회 초청 강연 및 수술 시연을 이어가며 UBE 수술의 국제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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