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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교류활동 부산 휴병원 박만규 병원장, 대만 척추 전문의 4인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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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병원 | 2026-09-23

부산 휴병원에 대만 척추 전문의 4명이 방문해 9월 14일부터 1주일간 박만규 병원장의 양방향척추내시경(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수술을 참관했습니다. 이번 참관에는 4명의 대만 척추 전문의 Shih-Chieh Shen, Chi-Ruei Li, Chia-Lin Liao, Chu-Yi Lee가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참관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 휴병원을 찾은 Dr. Shih-Chieh Shen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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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에서 실전으로, 다시 이어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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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hih-Chieh Shen은 지난해 부산 휴병원을 찾아 박만규 병원장의 양방향척추내시경 수술을 처음 참관한 이후, 대만으로 돌아가 직접 UBE 수술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교과서와 논문을 통해 익혔던 술기를 실제 수술 현장에서 확인한 경험이 곧바로 임상 적용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쌓은 임상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다시 부산을 찾았습니다.

나머지 세 전문의 Dr. Chi-Ruei Li, Dr. Chia-Lin Liao, Dr. Chu-Yi Lee는 박만규 병원장이 Thieme·Springer 등 세계적 의학출판사에서 펴낸 국제 척추내시경 교과서 6권·12개 챕터(세계 최초의 UBE 교과서 포함)와 SCI(E)급 국제학술지 논문, 국제 학회의 명성을 통해 그의 임상 경험과 술기를 접하고, 이번 참관에 함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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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의 UBE 수술 참관, 그리고 방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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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관에서 박만규 병원장은 실제 수술 과정을 통해 경추·흉추·요추 등 난이도가 높은 부위의 UBE 수술 노하우를 대만 의료진들과 나눴습니다.

두 번째 방문한 Dr. Shih-Chieh Shen은 지난 1년간 직접 UBE 수술을 집도하며 쌓인 궁금증과 시행착오를 이번 참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처음 참관 때는 술기 자체를 익히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실제 임상에서 마주한 까다로운 증례에 대한 접근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세부 노하우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세 전문의도 그동안 국제 교과서와 논문을 통해 접했던 술기를 실제 수술 현장에서 가까이 지켜볼 수 있었던 점, 그리고 정교한 접근 방법과 지혈·조직 보존 노하우 등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임상적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을 이번 방문의 소감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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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170여 명이 찾은 휴병원 양방향 척추 내시경수술 참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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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휴병원은 2024년 7월부터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UBE 수술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동안 미국, 유럽, 아시아 등 22개국에서 170여 명의 의료진이 휴병원을 찾아 양방향척추내시경(UBE) 수술을 참관했습니다. 이번 대만 의료진 4명의 방문, 그중에서도 참관 후 실제 임상에 UBE를 도입하고 1년 만에 재방문으로 이어진 이번 사례는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보여줍니다. 박만규 병원장, 이상우 원장, 정진우 원장은 앞으로도 국제 학술지 논문 발표와 교과서 집필, 해외 학회 초청 강연 및 수술 시연을 이어가며 UBE 수술의 국제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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