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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교류활동 휴병원 박만규 병원장, 싱가포르 국제 척추학회 초청 강연 고난도 경추 질환에 대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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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병원 박만규 병원장, 싱가포르 국제 척추학회 초청 강연]
고난도 경추 질환에 대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경험 공유
부산 휴병원은 박만규 병원장이 지난 7월 17일 ~18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국제 척추학술대회에 초청 연자로 참석해,
고난도 경추 질환에 대한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 경험을 강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6회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SMISS-AP)’,
‘제9회 싱가포르척추학회(SSS)’, ‘제11회 아세안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ASEAN MISST)’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 행사다. 전 세계 척추외과 전문의 500명 이상이 참석해
최소침습 척추수술의 최신 술기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박만규 병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
이른바 UBE(Unilateral Biportal Endoscopy)를 이용한
경추관 협착증, 경추 척수병증, 경추 추간공 협착증의 치료 경험을 소개했다.
박 병원장은 경추 척수병증에 시행하는 양방향 척추내시경 후궁절제술과 신경공 확장술,
경추 추간공 협착증에 대한 후방 경추 추간공 감압술 등 고난도 수술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한 한 번의 접근으로 양측 신경을 감압하는 방법과 여러 분절의 병변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수술 전략,
반대편 뼈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척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등을 공유했다.
박 병원장은 “경추 부위는 척수와 신경근이 매우 가까이 위치해 있어 정밀한 수술이 필요하다”며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은 작은 절개를 통해 확대된 수술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환자의 상태와 병변의 위치, 경추 정렬과 불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술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경추 질환에 내시경수술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며
“충분한 경험을 갖춘 척추 전문의가 영상검사와 신경학적 증상을
면밀히 분석한 뒤 감압술, 유합술, 전방 또는
후방 수술 중 가장 적합한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은 한국 척추외과 전문의들이 발전시킨 최소침습 수술법으로,
최근 요추를 넘어 경추·흉추 질환과 척추 유합술, 재수술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다만 경추 척수병증과 다분절 협착증, 심한 추간공 협착증은 척수와 신경 구조물이
밀집된 부위를 다루는 만큼 높은 수준의 해부학적 이해와 풍부한 수술 경험이 필요하다.
박만규 병원장은 이번 발표에서 국내에서 축적한 경추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의
임상 경험과 안전한 수술 원칙을 세계 각국의 척추 전문의들과 공유했다.
박 병원장은 경추·흉추·요추의 고난도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국제학회 초청 강연과 라이브 서저리, 해외 의료진 교육,
교과서 집필 및 국제학술지 활동을 통해 한국 척추내시경 기술의 발전과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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